서배 할배86(작성자; 손진길) 손예진 여사가 포함이 됨으로써 방문단은 이제 9명이 되었다. 그들은 경성 남대문정차장으로 되돌아가서 원산까지 가는 ‘경원선’ 열차를 탄다. 1914년에 경성에서 원산까지 가는 경원선이 개통이 되어 지금까지 운행이 되고 있지만 그곳에서 함경도 회령까지 가는 함경선은 아직 개통이 되지를 못하고 있다. 참고로 그것은 1928년이 되어야 완공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행은 원산역에 내려서 버스를 이용하여 그 먼 함경도 회령까지 가야만 한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보통 고역이 아니다. 물론 요금도 기차에 비하면 엄청 비싸다. 그렇지만 그나마 버스가 운행이 되고 있는 것도 고마운 노릇이다. 물론 그것은 그들 방문단을 위하여 운행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함경도의 지하자원을 개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