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제4장 주석(작성자; 김효성 목사) 4장: 주의 날[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草芥)[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하나님의 심판의 날, 극렬한 용광로같이 심히 두렵고 무서운 날이 올 것이다. 마태복음 13:30, 4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베드로후서 3:7, 10,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