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 제298강(창50:22-26) 작성자; 손진길 목사(갈릴리한인교회 담임) 작성일; 주후 2014년 5월 18일(주일저녁) 요셉의 짧은 향년 110세, 그러나 차남 에브라임의 자손 3대까지를 보다(창50:22-23) 창세기의 저자인 모세는 그의 오경의 마지막 책인 신명기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신30:20).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들의 생명이며 장수함을 주시는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과연 그러할까요? 이제 애굽의 총리로서 살다가 임종을 맞이하게 되는 요셉의 경우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