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127 제목; 바로의 딸과 긍휼 설교자; 손진길 목사 양해의 말씀;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간구하였을 때 천사들이 먼저 지나가면서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여호와의 이름”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피조물인 인간이 감히 창조주 여호와의 진면목을 보게 되면 죽임을 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시면서 모세를 살리기 위하여 그 손으로 가리고 지나가십니다. 그러한 광경을 기록하고 있는 대목이 출애굽기 제33장 18-23절입니다. 그것을 잘못 창세기 제33장 또는 출애굽기 제34장 등으로 발음하고 있습니다. 차제에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살롬! 음성설교 내용; 참고자료; 핫셉수트 공주가 모세를 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