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현장서 국제역학 배워… 韓위기 넘을 새 인재플랫폼 필요”(2019년 3월 문화일보 김성훈 기자의 글)최종현학술원 원장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 빌딩 앞, 책을 쌓아놓은 형태의 조형물에 기댄 채 학술원 설립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창섭 기자 bluesky@박인국 ‘최종현학술원’ 초대 원장1978년에 SK 장학생 됐지만고시합격 하면서 유학 포기해외교정책실장·유엔대사 등 역임2011년 교육재단 총장으로 컴백中 부상·AI·포퓰리즘·북핵 등동북아 4가지 심각한 위기 직면美·北 하노이회담 결렬됐지만서로의 속 확실하게 짚은 계기어떤 형태로든 협상 재개될 것지난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생전에 인재 양성을 중시했던 부친 최종현 선대회장의 20주기를 맞아, 선대회장의 이름을 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