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룡전20(작성자; 손진길) 7. 국제정세의 변화와 아룡의 대비 도학스님은 자신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청도관에서 가장 먼저 하룡과 관비호에게 내공심법을 전수한다. 그들을 통하여 청도관의 수많은 제자들에게 서우진왕의 내공심법을 전수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서우진왕으로부터 청객 김성곤이 배운 여러 외공의 절기들을 그들에게 전수한다. 한달간 내공심법과 외공의 절기들을 배운 하룡과 그의 제자인 관비호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하룡이 부르짖는다; “이제 나 하룡도 5강과 나란히 그 이름을 날릴 수가 있게 되었다. 모두가 사부님의 은덕이다… “. 관비호도 외치고 있다; “이제 청도관이 새로 태어난다. 우리도 서우진왕의 내공심법을 익히게 되었으니 말이다… “. 그 일이 끝나자 도학스님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