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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위에서 산아래로 내려오시는 여호와를 맞아들이는 성소와 지성소”(출25:1-40)설교일; 주후 2025년 9월 7일 주일작성자; 손진길 목사(25년 2월 8일 토요일 작성) 모세는 80세에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동족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끌고 출애굽해방을 맞이하게 됩니다(출7:7, 12:37-42). 당시 세상제국 애굽의 절대권력자는 바로인데 그는 태양신의 아들로서 범신론사회인 애굽에서 현인신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신격화가 되어 있는 바로이므로 그는 감히 여호와의 큰 재앙이 연이어 9차례나 애굽에 임하지만 모세가 전달하고 있는 여호와의 요구에 대하여 냉담합니다(출11:10). 당시 여호와의 요구는 시종일관 동일합니다; “애굽의 동북면 고센 땅에 거주하면서 100년 이상 중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