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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에서 산아래로 내려오시는 여호와를 맞아들이는 성소와 지성소”(출25:1-40)(작성자; 손진길 목사)

제목; “산위에서 산아래로 내려오시는 여호와를 맞아들이는 성소와 지성소”(출25:1-40)설교일; 주후 2025년 9월 7일 주일작성자; 손진길 목사(25년 2월 8일 토요일 작성)  모세는 80세에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동족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끌고 출애굽해방을 맞이하게 됩니다(출7:7, 12:37-42). 당시 세상제국 애굽의 절대권력자는 바로인데 그는 태양신의 아들로서 범신론사회인 애굽에서 현인신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신격화가 되어 있는 바로이므로 그는 감히 여호와의 큰 재앙이 연이어 9차례나 애굽에 임하지만 모세가 전달하고 있는 여호와의 요구에 대하여 냉담합니다(출11:10). 당시 여호와의 요구는 시종일관 동일합니다; “애굽의 동북면 고센 땅에 거주하면서 100년 이상 중노동..

'노벨상 수상' 빅터 앰브로스 방한…韓학생 200명에게 건넨 말(강태우 기자의 글)

'노벨상 수상' 빅터 앰브로스 방한…韓학생 200명에게 건넨 말(강태우 기자의 글)최종현학술원 초청 특별강연회…주제 강연 후 탐구 독려(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빅터 앰브로스 미국 매사추세츠 의대 교수는 7일 "과학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능"이라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빅터 앰브로스 미국 매사추세츠 의대 교수(서울=연합뉴스) 7일 최종현학술원이 개최한 초청 강연에서 2024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빅터 앰브로스 매사추세츠대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2025.2.7. [최종현학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최종현학술원 초청으로 방한한 앰브로스 교수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빌딩 콘퍼런스홀에서 국내 고등학생, 대학생 및 대학원생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