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간에 전능하신 여호와의 역사섭리가 모세와 아론을 통하여 교만한 바로의 땅에서 숨막히게 전개되기 시작하다”(출7:1-25)(작성자; 손진길 목사)
제목; “드디어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간에 전능하신 여호와의 역사섭리가 모세와 아론을 통하여 교만한 바로의 땅에서 숨막히게 전개되기 시작하다”(출7:1-25) 설교일; 주후 2025년 5월 4일 주일작성자; 손진길 목사(24년 11월 29일 금요일 작성) 출애굽기 제12장의 기록에 따르면, 유월절 양을 선택한 날이 주전 1,446년 4월 10일이고 그 양을 잡은 날이 4월 14일 해지기 전입니다. 그날 어두워지기 전에 그 양의 피를 대문에 바르게 됩니다. 그리고 해가 져서 4월 15일이 시작되자 양고기를 구워서 쓴 나물 및 무교병과 함께 최초의 유월절 만찬을 가지게 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식사하고 있는 그 밤에 죽음의 천사가 애굽 땅의 가가호호를 방문합니다. 그런데 대문에 어린양의 피가 발라져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