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91
제목; 참 좋으신 하나님(출12:21-24, 24:9, 14)
설교자; 손진길 목사(주후 2014년 10월 9일 새벽기도 설교)
양해의 말씀; 유다와 다말 사이에 쌍둥이 아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먼저 손을 내민 자가 나중에 머리가 나오는 기이한 출산이 이루어집니다(창38:27-30). 그러므로 손으로 보면 세라가 형이고, 머리로 보면 베레스가 첫째가 됩니다. 창세기 제38장 30절에서는 세라를 형으로 보지만, 최종 유다의 족보 정리에 있어서는 베레스가 형이 되고 있습니다(대상2:4-5). 그 점을 미리 아시고 강해설교를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살롬!
음성설교 내용;
참고자료; (1) 가장 흔한 우슬초를 사용하여 문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르게 하신 참 고마우신 하나님;
(2) 구하기 쉬운 어린양을 유월절 양으로 사용하게 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
(3) 긴 옷에 피를 묻히지 아니하도록 문지방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지 않게 조치하신 참 고마우신 하나님;
(4) 포용력이 있는 유다 지파에게서 원로 훌이 나오고, 훗날 다윗왕조가 탄생하며 메시아가 나타나도록 역사를 섭리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
'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손진길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93) (0) | 2021.05.24 |
---|---|
유월절의 의미(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92) (0) | 2021.05.24 |
믿음이란 무엇인가(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90) (0) | 2021.05.23 |
무교절의 의미(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89) (0) | 2021.05.23 |
누룩의 의미(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88) (0) | 2021.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