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75
제목; 뜨리스 디아스(출10:21-23)
설교자; 손진길 목사(주후 2014년 9월 23일 새벽기도 설교)
양해의 말씀; 아홉 번째로 3일간 애굽에 임한 것이 흑암의 재앙입니다. 그와 같은 맥락에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미리 아시고 강해설교를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요나 선지자가 캄캄한 큰 물고기의 뱃속에서 3일간 지내면서 회개를 하게 됩니다(욘1:17-2:10).
(2) 오늘날 3일간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끊고서 캄캄한 가운데 지내는 일부 기독교계의 훈련을 ‘뜨리스 디아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3) 예수님께서는 대속의 십자가를 지신 후 무덤속에 들어가셔서 암흑의 음부세계에서 3일을 지내신 후에 창조주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십니다. 그로 말미암아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온세상에 하나님의 복음으로 전하는 새로운 시대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음성설교 내용;
참고자료; 애굽에 3일간 임한 흑암의 재앙;
'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손진길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직접 심판(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77) (0) | 2021.05.17 |
---|---|
속죄가 필요한 바로(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76) (0) | 2021.05.17 |
진단, 처방, 그리고 풍성함(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74) (0) | 2021.05.16 |
에녹, 에노스, 그리고 에녹(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73) (0) | 2021.05.16 |
서풍과 신앙생활의 핵심(제2부 갈릴리한인교회 담임시절 설교72) (0) | 2021.05.15 |